Jun 8, 2009

Yuji came to South Korea
2009.6.8
제목:어느 날의 슌고의 일기

먼저 지난주 수요일부터 연락도 없고 수업을 결석해서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지금 휴가 때문에 놀어온 친구를 만났거든요.지지난주와는 완전 다른 자기이었습니다.

하여튼 친구랑 같이 부산에 놀어가서 1박을 했다가 같이 다시 울산에서 돌아왔슴니다.금요일이었습니다.그 밤에 한국누나랑 술을 마셨는데 그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보통 일본인에 대해서 술을 잘 마시는 편이는데 반대로 친구(일음 유우지)는 그냥 보통 일본인입니다. 그래서 한국친구랑 게임을 하고 마신 후에 죽을 뻔했다고 일본에 돌아가기 전에 유우지가 했습니다.

보통 일본인 유우지님은 잘 마실 수 있는 슌고와 한국인 윤경누나랑 저음에 파전과 소주를 마셔서 이차로 갔습니다.벌써 많이 소주나음식을 먹은 유우지님은 이차 저음부터 괴리워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이라는 특히 그렇때 나쁜 것이 다시 일어나는 것입이다.

어떻 게임을 해도 유우지님이 져서 더 술을(다음 맥주) 마셔야 됐습니다. 죽을 뻔할 때까지 마신 후에 택시로 칩에서 돌아갔습니다.

그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계단을 올라갈때 유우지님이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습니다.그리고 이산한 기분이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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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1개 만들었습니다❤


(photo:Yuji@Busan by Canon Eos-kiss+Tamron 14-35mm f2.8)